용인시와 80여 조합원이 일심 단결하여 수입육의 홍수속에서 쓰러져가는 국내 양축산업을 지켜보고자 양돈 농가와 축산기업조합이 설립한 농업회사법인 가은MPC(주)가 만든 용인시의 대표 브랜드로 지속적인 연구와 투자로 탄생시킨 용인의 자랑입니다.

고기의 맛과 품질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3가지(종자,물,사료)를 통일시켜, 언제 어디서나 늘 같은 맛을 내는것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히는 성산포크는 용인유전자센터에서 통일된 종자를 각 농가에 공급하여 예로부터 널리 쓰여 친숙하고 그 효능이 입증된 인삼,당귀,갈근, 녹각 외35가지 이상의 한약재를 사료에 섞어 사람의 소화기관과 흡사한 돼지에게 90일 동안 급여하고 백암지역의 청정환경에서 사육하여 농장에서 부터 가공,소비자에 이르기까지 철저한 품질관리로 생산됩니다.

현재 용인시 전지역,수원,이천,양평,강릉,속초, 동해 등의 지역과 농협하나로마트까지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습니다.